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4/politics/article/6610186_36431.html
정신과 치료 받다가 약 먹고 겨우 출석해서 좀 어눌하게 말하셨는데, 저 말만큼은 단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발언하심.
번호 | 제목 | 날짜 | ||
---|---|---|---|---|
3 |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댓글 +1 개 | 2023.12.31 | 4431 | 7 |
2 |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... 홍익대생 4학년, 생명 구할 발명에 '유레카' 댓글 개 | 2023.12.31 | 5111 | 16 |
1 | 2024년 새로도입되는 도로교통법 댓글 +8 개 | 2023.12.31 | 4418 | 11 |
꽃자갈
2024.06.22 19:15ㅁㄴㅊ
2024.06.23 11:27퍼플
2024.06.24 01:06